공주 탄성코트 업체의 신관동 주공4단지 베란다 구축 문제점 진단 후 해결 시공 과정
신관동 주공4단지 베란다 현장입니다.
구축 아파트 베란다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도료 선택이 아니에요.
현장을 얼마나 정확하게 진단하느냐가
완성도와 내구성을 결정해요.
같은 도료를 써도
진단 없이 바로 도색하는 것과
문제점을 먼저 파악하고 시작하는 것은
결과가 확연히 달라지거든요.
이번 현장은
구축 베란다의 문제점을 하나씩 진단하고
각각에 맞는 방법으로 해결한
사례예요.
고객님께서는
베란다 벽면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아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여러 문제가 동시에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고 싶어서
문의 주셨는데요.
뭐가 문제인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기준이 없으셨던 것 같아요.
구축 아파트 베란다에서
자주 발견되는 문제점은
크게 다섯 가지예요.
첫 번째는
도막 부착력 저하예요.
손으로 벽면을 문질렀을 때
하얀 가루가 묻어나온다면
도막이 약해진 신호예요.
이 상태에서 새 도료를 올리면
기존 도막과 함께
떨어질 수 있어요.
두 번째는 크랙이에요.
오랜 시간 온도 변화가 반복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크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세 번째는 박리예요.
도막이 부풀어 오르거나
일부가 떨어져 나간 상태로,
수분이 도막 내부로 침투한 경우에
주로 나타나요.
네 번째는 곰팡이 흔적이에요.
구축은 오랜 기간 결로가 반복되면서
곰팡이가 자리 잡은 경우가
많아요.
다섯 번째는
표면 오염 축적이에요.
오랜 시간 생활 먼지와 오염이
도료 안쪽까지 스며든 상태예요.
이번 현장에서는
이 다섯 가지 모두가
동시에 확인됐어요.
진단 결과에 따라
작업 순서를 정하고
하나씩 해결했어요.
가장 먼저 한 건
곰팡이 구간 항균 처리예요.
오염 제거보다 먼저 진행해야
균이 주변으로 퍼지는 걸
막을 수 있거든요.
전용 항균 약품을 도포한 뒤
충분한 반응 시간을 확보했어요.
다음으로 박리된 구간과
도막 부착력이 약해진 부분을
걷어냈어요.
두드려보면서 소리가 다른 곳,
손으로 눌렀을 때 움직임이 느껴지는 곳까지
포함해서 제거했습니다.
단단한 바탕이 나올 때까지
작업을 이어갔어요.
이후 벽면 전체를 세척해서
생활 오염과 먼지,
세월이 쌓인 오염층을
제거했어요.
구축 벽면은
오염이 도료 안쪽까지 깊게 스며든 경우가 많아서
세척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세척이 끝난 뒤
크랙을 유형별로 구분해서
보수했어요.
수축으로 발생한 일반 크랙은
전용 보수재로 내부까지 충진했고,
창틀 연결부와 외벽 코너처럼
움직임이 있는 자리는
탄성 실리콘을 적용했어요.
크랙 보수가 완료된 뒤에는
퍼티 작업으로
박리 제거 구간과 기존 벽면의
단차를 정리했어요.
구축은 여러 군데에서
동시에 보수가 이루어지다 보니
퍼티 작업 범위가 넓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얇게 여러 번 올리면서
각 층이 완전히 굳은 걸 확인하고
다음 층을 이어갔어요.
구간마다 경화 상태를 확인하면서
수축이 발생한 부분은 다시 보완했습니다.
퍼티 작업이 완료되면
전체 샌딩을 진행했어요.
기계 샌딩과 수작업을 병행하면서
보수 부위와 기존 벽면이
경계 없이 이어지도록
표면을 다듬었어요.
측면 조명을 비추면서
미세한 단차가 남아 있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산업용 집진 장비로 분진을 제거한 뒤
창틀과 바닥 타일,
배관과 환기구까지
꼼꼼하게 보양했어요.
구축 아파트는
창틀 실리콘과 타일 경계가
고르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보양 라인을 더 세밀하게 잡았습니다.
이번 현장에는
규조토 세라믹 기능성 탄성코트를
적용했어요.
다섯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바탕을 만든 뒤
기능성 도막을 형성해야
오래 유지되는 결과가 나와요.
구축 베란다처럼
외벽 환경의 영향을 오랫동안 받은 공간에
기능성 도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장재예요.
구축 벽면은
구간마다 흡수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시험 분사를 통해
각 구간의 흡수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장비 압력과 도료 점도를
조정한 뒤 기초 도막을
균일하게 형성했습니다.
기초층이 구축 벽면의
불균일한 흡수 상태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이 과정이 특히 중요했어요.
이후 규조토 세라믹 질감층을 분사했어요.
곰팡이 흔적이 집중됐던
외벽 코너와 창문 아래쪽은
교차 분사로 도막이 빈틈없이
형성되도록 작업했습니다.
박리 제거와 보수를 많이 진행한 구간은
도막 밀도를 조절하면서
보수 흔적이 자연스럽게 묻히도록
마감했어요.
배관 뒤편과 천장 연결부도
각도를 달리하면서
사각지대 없이 마감했습니다.
시공 후에는
구축 베란다 관리 방법을
안내드렸어요.
하루 두 번 짧게라도 환기할 것,
외벽 쪽 물건을 바짝 두지 말 것,
결로가 맺히면 빠르게 닦아줄 것이에요.
구축은 외벽 냉기의 영향을
더 직접적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이 세 가지 관리 습관이
더욱 중요해요.
시공이 완료된 후에는
벽면 질감과 도막 상태,
보수 부위 연결감,
라인 마감과 분사 누락 여부까지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이번 신관동 주공4단지 현장은
구축 베란다에서 발견된
다섯 가지 문제점을 각각 진단하고
항균 처리, 박리 제거, 오염 세척,
유형별 크랙 보수, 단차 복원까지
순서대로 해결한 뒤
규조토 세라믹 탄성코트로
마무리한 사례였습니다.
공주 구축 베란다 문제점 진단이나 탄성코트 시공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진솔탄성줄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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