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운암주공1단지 탄성코트 페인트 도색 전 곰팡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 제거 및 예방 과정
베란다 곰팡이, 검은 자국만 지운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오산 운암주공1단지 베란다 현장입니다.
탄성코트 문의를 주시는 분들 중에는
이미 곰팡이가 발생한 상태에서
시공을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곰팡이는 눈에 보이는 부분만 제거한다고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곰팡이가 생긴 근본 원인을 확인하고,
균까지 처리한 뒤에야
세라믹 탄성코트 도색이 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현장도
원인 점검과 항균 처리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베란다 곰팡이는 왜 생기나요?
대부분 결로와 습기 누적 때문입니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큰 환경에서
벽면에 수분이 반복적으로 맺히고
환기가 충분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특히 구축 아파트 베란다는
오랜 시간 습기 영향을 받아
벽면 곳곳에 곰팡이 흔적이 남은 경우가 많은데요.
겉으로 보이는 검은 자국만 제거한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원인 파악이 먼저입니다.
이번 현장은 어떤 상태였나요?
베란다 벽면에 곰팡이가 발생한 상태였습니다.
탄성코트 시공 전 가장 먼저
곰팡이 발생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어느 구간에 집중되어 있는지,
결로 영향이 있었던 위치는 어디인지
벽면 전체를 꼼꼼하게 살피며
원인부터 체크했는데요.
점검 결과
외벽과 맞닿은 구간을 중심으로
결로 흔적이 확인됐습니다.
습기가 반복적으로 머물렀던 자국과
곰팡이 오염 범위가 일치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원인을 확인한 후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럼 어떤 순서로 잡아주나요?
가장 먼저 곰팡이 제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표면에 남은 곰팡이 흔적과
오염된 부분을 꼼꼼하게 정리하며
벽면 상태를 다시 확인했는데요.
이후 곰팡이 균 박멸을 위한
항균 약품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겉으로 깨끗해 보여도
벽면 내부에 균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과정입니다.
항균 약품 처리 후에는
충분한 상태 확인과 건조 과정을 거쳤습니다.
벽면에 남은 습기를 확인하고
다음 공정 진행이 가능한지 체크하며
서두르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곰팡이 제거 후에는
벽면 하자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오염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미세 크랙과 표면 손상이
여러 곳에서 확인됐는데요.
확인된 크랙은 전용 보수재로 메우고,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보수했습니다.
이어서 퍼티로 벽면을 정리했습니다.
벽면 높이를 균일하게 맞추고
작은 단차와 굴곡을 정리해
탄성코트 질감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바탕면을 만들어주는 과정인데요.
퍼티 작업 뒤에는 샌딩으로
표면 거칠기를 균일하게 잡아,
손으로 만져도 매끄럽게 느껴지도록 정리했습니다.
밑작업이 끝난 뒤에는
작업등을 켜고 벽면 상태를 다시 점검했습니다.
보수 흔적과 단차 여부를 확인한 뒤,
창틀과 바닥, 콘센트 주변을
도료가 묻지 않게 보양했습니다.
준비가 끝난 뒤
세라믹 규조토 탄성코트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분사 압력과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벽면 전체를 고르게 올렸고,
자연스러운 질감이 형성되도록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도색이 진행될수록
곰팡이 흔적과 오염이 정리되고
벽면 질감도 균일하게 표현되며
베란다 전체가 한층 밝고 깔끔해졌습니다.
시공 후엔 어떻게 관리하면 되나요?
많은 분들이 곰팡이를 제거하면
다시는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는 결로와 습기 관리가 함께 이뤄져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세탁물 건조 후에는
창문을 열어 공기 순환을 시켜주시고,
습기가 오래 머물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벽면 가까이에 짐을
밀착해서 두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공기 흐름이 막히면
습기가 한곳에 머물러
결로와 곰팡이 예방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간단한 관리만으로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오산 운암주공1단지 현장도
곰팡이 원인 점검부터 항균 약품 처리,
크랙 보수와 퍼티 작업,
세라믹 규조토 탄성코트 도색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베란다 곰팡이 원인이나 탄성코트 시공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진솔탄성줄눈이였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